광화문 일기 :: 광화문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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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칸타월드패널)


2015년 소비자조사결과

음료군 브랜드 1위는 4개국 모두 코카콜라.

2위는 모두 생소해서 정리해봤다.





1. Al Pro




1980년 벨기에 Vandemoortele 그룹 자회사로 탄생.

오가닉 두유 식품음료를 주로 판매.

2000년에서 2008년 사이에 매출이 세 배가량 증가함

2008년에 low 칼로리 두유 요거트 제품 출시

그리고 2009년에 미국의 Dean Foods에 매각(US$455 million)

2013년에 독립법인으로 상장.


건강한 이미지 & 다람쥐를 사용한 귀여운 컨셉


(벨기에 유제품 브랜드 알프로(Alpro; 영국 내 음료 Top Riser 1위)는 건강∙웰빙 컨셉의 아몬드, 헤이즐넛 등 7가지 견과류 및 콩, 쌀, 오트(Oat; 귀리) 등 농산건식이 함유된 테트라팩 우유를 출시했다. 신제품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토핑 레시피를 소비자들이 직접 브랜드 온라인 채널에 공유하는 알프로 탑스(Alpro Tops) 캠페인 또한 높은 참여율을 기록하며 신제품 성과에 기여했다.  =기사발췌:칸타월드패널)




2. Don Simon




1982년 스페인에서 탄생. 스페인 1위 쥬스 브랜드.

주요 제품은 각종 과일 쥬스. 그 중에서도 특히 오렌지


( 유럽 최초로 가벼운 테트라팩 용기에 편리하게 마실 수 있는 와인을 담아 저가로 판매하기 시작했다. 와인을 시작으로, 웰빙 과일즙 주스, 탄산음료, 기능성 음료 등을 영국을 비롯한 유럽 전역에서 판매하며 스페인 내 음료 2위를 차지하는 등 대표 음료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기사발췌:칸타월드패널)




3. Vittel




프랑스 Vittel 지역에서 나는 생수

1992년 Nestle(스위스)에 인수됨

주요 제품은 물 only

2014년 병뚜껑에 간단한 타이머를 설치한 refresh cap을 선보였으나, 시장반응은 미온적이었음,



4. Granini




1964년 독일에서 시작된 브랜드

1994년에 현재의 회사(Eckes-Granini Group GmbH)에 인수됨.

주요제품은 쥬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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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RTD 차 시장 국가별 주요 브랜드


칸타월드패널이 최근 발간한 글로벌 소비재 브랜드 보고서 Asia Brand Power 2015에 따르면, 음료군은 아시아 내 모든 소비재품목 중 로컬 브랜드가 가장 강세를 보이는 품목으로, 무려 전체 음료군 내 로컬 브랜드의 점유율이 85%에 달한다. 


태국 :  1위 이치탄(Ichitan). 2위 오이시(oishi)




인도네시아 : 1위 테 젤라스(Teh Gelas). 2위 마요라(Mayora)의 테 푸축 하룸(Teh Pucuk Harum) (

칸타월드패널이 올해 발표한 인도네시아 음료군 시장 내 가장 빠르게 성장한 Top 1 Riser 브랜드로 꼽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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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칸타월드패널(http://kantarworldpanel.insightforyourbrand.co.kr/)
전국가구 소비를 대표하는 가구패널 5,000가구의 구매행태를 지속적으로 트랙킹한 결과





* 요약 : 식료품 시장은 작년과 마찬가지로 1-2인 가구 증가와 함께 편의성 추구 성향이 짙어지고, 이에 더해 간편 요리, 싱글족 황금 레시피 등 간편하면서도 맛 좋고 제대로 된 먹거리를 찾는 소비자들의 니즈가 강해지고 있다.


1. 조미료 : 액상 조미료가 중심
홈쿠킹을 자극한 쿡방 열풍


2. 푸딩 : 
프리미엄 디저트 시장의 성장세가 지속
3. 탄산음료 : 
최근 인터넷몰이 주된 구매채널로 떠오르고 있음




* 요약 : 생활용품과 개인용품 경우, 나를 위한 '작은 사치', '나를 위한 제품'을 추구하는 경향이 계속

1. 훼이셜팩 : 집중케어에 대한 니즈 증가
2. 헤어트리트먼트 : 
스킨케어 시장 못지않게 세분화된 헤어케어 시장은 머리에 바른 후 물로 씻어내지 않아도 되는 '리브온(Leave-on)' 제품을 중심으로 고기능 트리트먼트 제품 사용이 일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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