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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트렌드노트

  1. 결정장애 공화국과 '추천사회'
    - 추천의 과잉은 요즘 흔히 말하는 '결정장애'를 떼어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결정장애는 더 이상 소수가 앓고 있는 희귀병이 아니다. 그것은 범국민적인 질환이며 일종의 신드롬이다.
     eg) 단톡방 글 캡쳐 _ 스트라이프 대박. 사이다보다 스프라이트. / 편의점은 멀쩡한 사람도 결정장애자로 만든다. 이때 어디선가의 추천은 훌륭한 지표가 된다.
    - 돌다리도 두드려보고 건너는 것이 아니라 돌다로도 추천 좀 받고 건너야 하는 시대가 왔다.
    - 사람들은 점점 정답이 없는 질문들을 한다. 알면서도 한다. 남들이 하니까. 
    - 추천의 3가지 유형 1) 주관식 처방전 '추천 좀' / 2) 객관식 처방전 '골라주세요' / 3) OX 처방전 ' 괜찮아, 이상해' => 정답없는 질문에 평타치기 위해 = 무난함
    - 세대별 평타 공작소 = 또래 커뮤니티 (쭉빵. 훈녀생정. 평타를 제대로 치면 '국민 아이템' eg) 에뛰드 디달 (디어달링) 국민 학생 틴트'
    - 주요 관심사 : 10대 = 뷰티. 20대 = 자취 (외방 커뮤니티), 자취생 꿀팁. 자취생 필수품 소개(소프시스 책상, 젤리아 의자) 방공 
    - 소비자가 우리 제품을 쓰고 어떤 점을 주변 사람들에게 '추천'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당신이 제공하는 제품이나 서비스들의 '추천포인트'를 어필하라
    - 또래 커뮤니티 관찰. 현실적 고충 파악 & 해결 방안 고민. => 현실적 고충이해 => 소비자 로망 관찰 => 로망과 현실 사이 타협점 => 상타 vs 하타 분석
  2. 참견쟁이
    - 뜨는 예능을 보면 뜨는 시장이 보인다. 드라마는 제품을 보여준다. PPL의 일상화
    - 참견하고는 싶지만, 참견받기는 싫다.
  3. 나를 코스프레하는 우리의 일상
    - 직장인 코스프레, 주부 코스프레
    - 직장인들은 출근길에 이미 퇴근을, 퇴근 즈음에는 이미 내일의 출근을 가장 많이 떠올린다.
    - 가족 해외여행지 1순위가 '괌'인 이유. 1) 해외느낌 2)비행시간 짧음 3)물놀이
    - 코스프레의 의미는 '놀이'다. 인정받는 나는 집안일 따위에 지친 전업주부여서는 안된다. 우리가 표방하는 주부는 또 다른 의미의 능력자를 의미한다. 내가 인정하는 나는 같은 '주부'라도 의미가 달라진다. 그러니 코스프레할 수 밖에 없다.
  4. 너와 나의 연결고리, 선물
    - 지옥이라 불리는 홀리데이
    - 기프티콘과 스타벅스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5. 덕후는 길들여지지 않는다.
    - 덕후는 트렌드가 아니다. 덕후열풍의 배경은 SNS. 쇼잉. 보여주기
    - 취미는 덕질, 인생은 덕질, 인생은 취미입니다.
    - 내 인생은 덕질 전후로 나뉜다. 역시 덕질은 삭막한 인생에 행복을 가져다준다. 인생멋지네.
  6. 한마디에 대한 수고, 한 컷에 대한 수고
    - 020. 배달주문전화의 불편함. 부동산 불신에 대한 불편함을 해소하는것에서 출발. 카카오택시.
    - 이제 여행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로 가느냐가 아니라, 어떤 사진을 남기느냐가 되었다. 경험은 사진으로 증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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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을 위하여 allure HEALTH

숙면은 하루의 컨디션은 물론 기분과 생각을 좌우한다. 잠자리에 누워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고 있다면 당신의 평소 생활 습관을 살펴보길. 당신을 꿀잠의 세계로 인도할 금쪽같은 조언들.

침구는 시몬스 침대.

1 술은 멀리하기

취침 전 술 한 잔은 기분 좋은 잠을 청하는 달콤한 향기라는 의미로 ‘나이트 캡(Night Cap)’이라고도 불린다. 잠을 청하기 위해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는 사람도 많이 있다. 물론 알코올에는 각성 수준 조정 효과가 있어서 소량 섭취하면 스트레스가 완화되며 혈액순환이 좋아져 일시적으로 수면이 촉진되기도 한다. 그러나 기분 좋은 저녁 반주는 취침 두 시간 전에 끝내야 한다. 알코올은 체내에 흡수된 후 간으로 이동해 각성 물질인 아세트알데히드로 변하는데 이 물질이 교감신경을 자극하면서 깊은 수면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2 침실 조도 낮추기

밤이 되면 숙면에 가장 중요한 호르몬인 멜라토닌이 분비된다. 멜라토닌은 활성산소와 같은 체내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강한 항산화 효과를 지녀 항노화 호르몬이라 불린다. 그러나 취침 전에 밝은 빛을 쬐면 이 멜라토닌 호르몬의 분비량이 급격히 줄어든다. 방 전체를 밝히는 조명의 조도는 약 400~700룩스에 해당하는데, 조도가 500룩스 이상인 조명은 멜라토닌 분비를 감소시킨다. 또한 푸르스름한 형광 조명은 멜라토닌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 잠들기 전의 침실 조명은 향초의 불빛처럼 파장이 긴 붉은빛이나 색 온도가 낮은 오렌지색 조명이 적합하다.

3 스마트폰 멀리하기

잠자리에 들기 직전까지 스마트폰을 이용해 문자메시지를 주고받거나 SNS를 확인하는 행동은 숙면을 방해한다. 영국 에든버러 수면센터의 연 구 결과에 의하면 취침 직전에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것은 진한 에스프레소 커피를 두 잔쯤 마신 것과 같은 정도의 흥분 상태를 만들어 숙면을 방해한다고 한다. 화면에서 발생하는 파란색 계열의 광원인 블루라이트는 눈의 피로를 높일 뿐 아니라 두통 및 수면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잠들기 직전까지 문자를 보내거나 글을 읽다 보면 뇌가 지나치게 각성돼서 우리 몸은 휴식을 취할 준비조차 하지 못한다. 급한 용건을 해결해야 한다면 화면을 붉은 계열로 만드는 나이트 시프트 기능을 활성화하도록 한다.

4 하루 중 기분 좋은 일 떠올리기

밤에는 이성보다 감정적이고 정서적인 면에 치우치게 된다. 하루 종일 활동한 대뇌는 휴식모드로 전환돼 이성적인 논리와 판단을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다. 따라서 취침 전에 실수를 떠올리며 자책하거나 지나치게 비관적으로 생각하면 코르티코트로핀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 분비가 왕성해진다. 이렇게 되면 온몸의 장기와 근육이 스트레스에 대항할 준비를 하게 되고, 그 결과 심장박동이 빨라지면서 혈류양이 늘고 잠이 달아난다. 긍정적인 생각은 올바른 취침을 위한 필요충분 조건이다.

5 누워서 뒤척이지 않기

잠이 안 오는데도 계속 잠들려고 노력하는 것은 심신을 더욱 긴장시키고 초조하게 만들어 잠을 쫓는 결과를 초래한다. 이는 뇌의 중추기능을 약화시켜 이후 잠이 들더라도 깊은 잠을 자는 데 방해가 된다. 일반적으로 잠자리에 들기 시작해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은 15~20분이 정상이다. 눕자마자 잠드는 것은 오히려 건강에는 적신호일 수 있다. 수면 시간이 부족한 상태이거나 몸에 피로가 누적됐다는 신호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쉽게 잠들지 못하면 다른 일을 하는 편이 효과적이다. 단, 텔레비전을 시청하거나 스마트폰을보지 말고 책을 읽거나 내일 할 일을 정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다. 잠을 포기하고 다른 것을 함으로써 신경을 안정시키면 잠에 대한 욕구가 증가되어 다시 쉽게 잠이 올 수 있기 때문이다.

6 기상 시간 앞당기기

기상 시간은 잠드는 시간을 기준으로 정해지지 않는다. 하지만 잠드는 시간은 기상 시간에 의해 결정된다. 기상 시간을 1주일에 15분씩 앞당기면 자연스레 잠이 오는 시간도 앞당겨진다. 낮 동안 만들어지는 세로토닌은 밤이 되면 잠을 유도하는 멜라토닌으로 바뀐다. 보통 아침에 기상 후 햇빛을 쬐고 15시간가량 지난 다음부터 멜라토닌이 다시 분비돼 서서히 졸리기 시작한다. 기상 시간을 앞당기는 편이 불규칙한 수면 패턴을 바꾸는 데 훨씬 효과적이다. 여름에는 해가 빨리 뜨기 때문에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을 모두 앞당기기 좋아 수면 리듬을 재정비할 수 있다.

7 숫자 세지 말기

‘양을 세면 잠이 온다’라는 말이 있다. ‘Sheep’의 발음이 ‘Sleep’과 비슷해서 잠을 유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영어를 쓰는 경우에만 효과가 있을 뿐이다. 오히려 숫자를 오래 셀수록 아직도 잠들지 않았다는 사실만 실감하게 되어 마음이 더 초조해질 수 있다. 취침 전 단조로운 자극은 수면을 유도한다. 숫자를 세기보다는 느리고 조용한 클래식 음악을 작게 켜놓거나 산들바람이나 파도 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며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 좋다.

8 취침용 잠옷 준비하기

집에서 편하게 입는 옷과 취침을 위한 잠옷은 달라야 한다. 이유인즉슨 침구와 옷 사이에 마찰이 발생해 몸을 돌아누울 때 생각보다 강한 힘이 들어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개인차는 있겠지만 수면 시간 동안 많게는 20~30번 정도 뒤척인다. 숙면을 방해하는 최악의 잠옷 스타일은 원피스이다. 스커트가 말려 올라가거나 이불과 스커트 자락이 서로 휘감기기 때문. 아크릴 소재의 옷 역시 땀 흡수가 되지 않아 이불을 덮고 누웠을 때 불쾌감을 느낄 수 있다. 잠옷은 흡수성과 흡습성이 우수하고 감촉이 부드러운 소재를 고르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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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 리포트>

- 노키아 휴대폰 돌아온다? / 노키아에서 휴대폰을 만든다고 선언 / MS에서 노키아 브랜드로 휴대폰 출시 후 사라졌다가 원래 노키아의 창단멤버가 모여서 노키아 휴대폰을 다시 만들기로

- 프라이빗 펀드를 만들어서 투자 / 상표와 기술을 MS에서 빌리고 제조는 아웃소싱 / 안드로이드 운영체계 / 애플은 로열티가 있지만 안드로이드폰에는 없어서 브랜드 싸움 

- 디자인에 집중하면 소비자가 반응할 것 

- 새로 스마트폰이 확대되고 있는 인도 인도네시아 러시아 유럽일부 시장이 타겟


<인도에서 여성들만 일하는 퀵서비스>

- 인도의 릭샤를 여성이 운전 여성의 인권을 위해 만든 회사

- 인터넷 발달로 여성이 옷을 빌리고 구매하는 것이 많아짐 / 여성용품을 배달할 일이 많은 상황에서 ‘여성이 배달해줍니다.’라고 광고 / 여성고용으로 비용 절감. 

- 비즈니스 고객을 찾는 것은 어려지 않음 / 드라이버 찾기 어려움 아버지들 반대 

- 호신술, 오토바이 운전법 교육 등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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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 Night

기상 후 30분이 그날의 컨디션을 좌우하고 취침 전 30분이 내일의 미모를 완성한다. 아무리 유용한 정보도 따라 하기 힘들면 무용지물. 그래서 준비했다. 아침저녁으로 ‘지속 가능’한 〈보그〉의 2017 뷰티 & 헬스 매뉴얼.

 

Good Morn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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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RY CLEANSING
아침에 눈뜨자마자 손바닥을 비벼 생기는 온기로 ‘건세수’를 해보자. 피붓결을 따라 온기가 형성된 손바닥을 밀착해 얼굴부터 데콜테 라인까지 구석구석 부드럽게, 세안하듯 쓸어주면 자는 동안 정체된 피부 대사 및 혈류 순환을 손의 온기와 마찰을 통해 촉진할 수 있다. 매일 아침 반복하면 안색이 밝아지고 피부가 유연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2 SUNSHINE
우리 몸은 아침 햇살을 맞은 것을 기점으로 15시간 후 수면 호르몬을 분비한다. 햇살 아래 30분만 산책해도 그날 밤 숙면이 보장된다는 말씀. 또 광합성이 ‘행복 호르몬’ 세로토닌을 분비하고 이 세로토닌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 몸속 수분이 정체되지 않도록 도와준다.

3 DETOX WATER
잠자는 동안 장기 기능은 정체된다. 그래서 일어나자마자 갑자기 차가운 물을 마시면 자극적일 수밖에. 아침에는 무조건 미지근한 물을 조금씩 자주 나눠 마시자. 맹물 특유의 비릿한 맛에 거부감이 든다면 전날 파슬리나 오이를 조금 넣어 신선한 향을 내는 것도 방법이다. 디톡스에 도움을 주는 레몬 물 또는 레몬 그린 티도 좋다.

4 TONGUE
아침에 이를 닦을 때 혓바닥도 꼼꼼히 닦자. 구취의 주원인은 혀 위에 붙어 있는 세균막 ‘설태’ 때문이니까. 아침에 혀를 잘 닦는 게 구취 예방의 시작이다.

5 WATER CLEANSING
민감성 피부라면 아침 세안은 미온수로 끝내자. 물로만 세안하는 이유는 피부 각질층의 보호막이 손상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 뜨거운 물로 세안하면 필요 이상으로 피지가 제거돼 피부가 쉽게 건조해질 수 있으니 주의하길.

6 CELERY JUICE
뭘 먹자니 속이 더부룩하고 그렇다고 안 먹기는 아쉬울 때 셀러리 주스를 추천한다. 셀러리에는 비타민 B 1 , B 2 , 칼륨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체내에 쌓인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한다. 아침 식사 대용으로 손색없고 식사 후 한 컵씩 갈아 마시면 피가 맑아지고 속도 편안해진다.

7 ARGININE
우리 몸의 산소 공급, 독소 제거, 지방 분해, 면역 조절, 근육 회복 능력은 나이 들면서 점점 떨어진다. 아침 식사 후 아르기닌을 섭취하면 우리 몸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8 PROBIOTICS
좋은 유산균은 장내 유익균을 증식시켜 좋은 피부의 기본 바탕이 되고 면역 기능을 강화해 각종 알레르기 반응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 이뿐인가. 건강과 미용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는 셀룰라이트의 원인인 체내 독성 물질의 증가를 막아주는 원천. 주의해야 할 점은 평소 우리가 쉽게 구할 수 있는 요구르트엔 유산균이 거의 없다는 사실. 오히려 당분을 첨가한 제품이 많아 장내 유산균에는 좋지 않다. 캡슐이나 가루약 형태의 프로바이오틱스를 아침마다 꾸준히 섭취하길.

 

Good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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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NTAL CARE
치약을 듬뿍 묻혀 칫솔질하고 10분간 헹구지 말고 잠시 머금은 뒤 뱉자. 누구나 충치 예방을 위해 칫솔질을 하지만 칫솔질만큼 중요한 게 있으니 바로 불소에 치아가 노출되는 시간이다. 하루에 한 번 치약 안의 불소가 충분히 치아를 강화시킬 수 있도록 칫솔질 후 바로 입안을 헹구지 말고 10분 정도 머금고 있다 헹구길.

2 HALF BATH
하루 동안 쌓인 스트레스나 독소는 입욕으로 그날 그날 배출하자. 보디 워시로 간단히 샤워한 뒤 타월로 물기를 모두 제거한다. 그런 뒤 솔트 혹은 슈가 스크럽을 발끝에서 심장 방향으로 마사지하듯 문지른 다음 보디 스크럽을 제거하지 않은 상태로 반신욕. 반드시 물기 없이 마른 몸에 스크럽하는 게 포인트다. 입욕제를 풀었을 때보다 삼투압이나 디톡스 효과가 훨씬 좋다.

3 ROOIBOS TEA
비타민이 풍부한 루이보스 티는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카페인이 없어 잠을 설칠 염려도 제로! 타발론(Tavalon)
루이보스 슈프림 티를 추천한다.

4 TAKE A WALK
저녁 식사 후 우린 소파와 한 몸이 되고 곧장 소화불량에 시달린다. 일단 밖으로 나가자. 그런 뒤 동네 한 바퀴를 가볍게 도는 건 어떨까. 15분이면 충분하다. 강도 높은 운동은 오히려 숙면을 방해하니 역효과다.

5 HAND CARE
얼굴에 비해 소홀하기 쉬운 손. 요즘 같은 겨울에는 특히 쉽게 건조해지기에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준비물은 핸드 크림과 비닐장갑. 손등에 핸드 크림을 듬뿍 바른 뒤 일회용 비닐장갑을 끼고 잠들면 다음 날 아기 손처럼 매끈해진다.

6 FOOT SPA
일할 땐 오래 앉아 있거나 서 있는 경우가 많은데 미온수에 발을 담그면 하체 피로가 싹 풀린다. 여유가 있을 땐 크고 작은 마사지 볼로 종아리, 무릎, 허벅지 뒤쪽을 부드럽게 자극해보자. 발밑에 낮은 베개를 깔아 발을 15도 정도 올리고 자면 하체 부종을 예방할 수 있다.

7 SLEEPING MASK
잠들기 전 집중 보습 관리를 위해 슬리핑 마스크를 추천한다. 한 가지 팁을 더하면 저녁 샤워 후 수증기가 남아 있는 욕실에서 수면 팩을 바르는 것이다. 높아진 욕실 온도 덕분에 열린 모공 사이로 영양 흡수 속도를 높일 수 있다. 대신 수면 팩을 자주 하면 영양 과다로 피부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일주일에 2~3회가 적절하다.

8 HUMIDIFIER
과도한 난방으로 건조해진 실내 공기는 피부를 더 건조하게 만든다. 잠들어 있는 순간에도 마찬가지. 이럴 때 유용한 제품이 가습기다. 그렇다고 너무 가까이 두고 사용하면 오히려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감기나 비염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최소 1~2m 떨어뜨려놓고 사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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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겨울이 왔다

내 집 앞의 거리는 눈에 덮이고

헌 옷을 입은 자들이 지나간다

그들 중의 두 세명을 나는 알고

더 많은 다른 얼굴들은 알지 못할 것 같다

나는 소리쳐 그들을 부른다 내 목소리는

그곳까지 들리지 않는다

겨울은 저 아래 길에서 보이지 않는

그 무엇에 열중해 있는 것이다

 

 

2,

겨울이 왔다

나의 삶은 하찮은 것이었다

밤에는 다만 등불 아래서 책을 읽고 온 갖

부질없이 깊은 생각들에 사로잡힐 때

늘어뜨려진 가지, 때아닌 붉은 열매들이

머리 위에서 창을 두드리고

나는 갈 곳이 없었다

희고 창백한 얼굴로 바깥을 내다보면

겨울의 구름들이

붉은 잎들과 함께 어디론가 흘러가고 있었다

나는 내 집을 떠나지 않았다

나는 홀로 있었다 등불의 심지만을 들여다보며

변함없는 어떤 흐름이 갑자기 멈춘 일은

이전에도 여러 번 있었다

 

 

3,

아니다, 그것이 아니었다

나는 책방에 얼굴을 묻고

잠이 들곤 했다, 겨울이 왔다

나의 삶은 하찮은 것이었고

나는 오갈 데가 없었다

내 집 지붕 위로

겨울의 구름들이 흘러가는 곳

나는 침묵할 수밖에 없다

나는 침묵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바람은 그렇게 오래 불고 조용히 속삭이면서

더 큰 물결을 내 잠 뒤로 데리고 온다

 

 

류시화, 겨울의 구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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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Retail Insights From CSP’s Cold Vault Summit



Consumers who buy packaged beverages in c-stores also buy something else more than 80% of the time, according to VideoMining data. The top five items most often purchased with a packaged carbonated soft drink (CSD) are:

  1. Foodservice (20% of the time)
  2. Salty snacks (16%)
  3. Cigarettes (14%)
  4. Candy (11%)
  5. Fountain drink (8%)


1. 편의점에서 음료만 구매하는 비율은 20%에 불과하다.

나머지는 항상 스낵등의 제품을 함꼐 구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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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전세계적으로 '위하여!'라는 표현이 다양한 것처럼, 각 나라에는 건배를 부르는 다양한 전통음료들이 있다. 맥주, 와인, 독한 종류의 술 또는 심지어 무알콜 음료들까지도 그 지역의 특별한 마실 것들은 로컬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데 매우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그 지역을 방문했을 때 이들 음료들의 맛을 보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Q&A 커뮤니티인 퀴오라닷컴(Quora.com)에서는 '만약 당신의 나라·지역을 방문했을 때 관광객들이 놓치지 말아야 할 딱 한가지 마실 것은?'라는 질문이있다. 이를 토대로 세계적으로 유명한 7개 나라에서 '홀짝거릴만한' 음료들을 소개한다.

◆ 브라질- 카이피리냐

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카이피리냐(caipirinha)를 마셔보지 않고는 이 남아메리카 국가를 완벽하게 여행했다고 할 수 없다. “이것은 열대음료인데, 레몬, 오렌지, 수박, 복숭아 등등의 과일들로 만들어져 매우 신선한 맛이다”라고 상파울로의 학생인 나탈리아 포리도로는 말했다.

이 나라 대표 주류인 카샤사(cachaça)의 핵심 재료는 사탕수수즙에서 증류된다. 당밀로 만든 럼주와는 다르게, 카샤사는 신선하게 발효된 사탕수수로 만든다. 그리고 이 술의 이름에는 우이스키 브라질레이루(uísque brasileiro, 브라질 위스키), 아쿠아-벤타(água-benta, 성수)같은 수많은 포르투갈 동의어가 존재한다.

◆ 스웨덴- 펀치

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스웨덴에서 발명한 펀치(punsch)라는 술은 원래 동남아시아 독주인 아라크(arrack)를 수입해 만든 것이다. 아라크주는 1733년부터 스웨덴 동인도회사에서 수입이 시작되었다고 스웨덴 거주자인 루카스 룬드스트롬은 설명한다.

알코올도수가 20~30도이며 독하면서도 달콤한 맛의 이 술은 결과적으로 '상류사회에서의 기막힌 성공'을 대변한다. 보통은 얼음을 넣어서 먹는데 겨울철에는 40도까지 데워서 스웨덴식 완두콩 수프와 함께 먹으면 이상적인 조합이다.

◆ 캐나다- 소르틸레쥬

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오타와 외곽에 살고 있는 안나 드머스는 프렌치 캐나다에 방문할 때엔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위스키 브랜드인 소르틸레쥬(Sortilège)를 시음해보라고 권한다. 그는 “여기서는 항상 메이플 시럽으로 만든 몇가지 종류의 술들을 마셔왔는데 이제는 대량생산되고 있다”라고 말했다. 쿠뢰어 데 부아(Coureur des Bois)라고 불리는 더 달콤한 리큐어도 맛볼 수 있는데, 이는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제품이다.

드머스는 최초 프랑스 정착인들에게서 전해 내려오는 단풍나무 추출 수액의 신선도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이는 원형 상태로 마셨을 때 건강에 매우 좋으며 당분은 1~2%밖에 안돼 끓여서 졸인 시럽보다 조금 더 미묘한 메이플 맛을 잘 살릴 수 있다고 한다.

◆ 아르헨티나- 예르바 마테차

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천연 카페인 함량이 높고 향이 풍부한 예르바 마테차(yerba mate)는 아르헨티나의 '대표 음료'다. 아르헨티나의 공대생인 나탈리아 로마노는 “차와 비슷하지만 친구들과 돌아가며 마시는 것이 전통적인 방법이다”라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이 음료는 속을 파낸 박에 찻잎 필터를 넣어서 우려낸 후 빨대를 꽂아서 제공된다.

요즘엔 또한 티백에 담긴 마테를 사서 머그잔에 넣고 우유와 설탕을 추가하여 마실 수도 있다. 로마노는 “이렇게 먹는 방법은 마테이 꼬시도(mate cocido)라고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 뉴질랜드- 레몬 앤 파에로아

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질랜드산'이라는 슬로건처럼 흔히 L&P라 불리는 레몬 앤 파에로아(Lemon & Paeroa)는 해외에서도 제법 유명한 음료다. 아직 전세계적으로 크게 알려진 편은 아니지만 이 음료의 주재료는 파에로아 지역의 북쪽 마을로부터 나오는 광천수다. 여기에 레몬이 한번 섞이면 뉴질랜드 사람에게 사랑 받는 최고의 탄산 레몬에이드를 맛볼 수 있다.

◆ 인도- 지가르탄다

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인도 남부 도시인 마두라이에서는 차가운 길거리 음료인 지가르탄다(jigarthanda)가 유명하다. 이 음료는 우유, 사르사(sarsaparilla) 시럽, 아몬드 나무의 유액 또는 차이나 그래스라고 불리는 해조류 등의 재료로 만든다. 꽤 특이한 조합임에도 이를 맛본 사람들은 '환상적이다'라고 평가한다.

지가르는 정신이나 용기를 의미하며 탄다는 선장이나 뱃사공을 뜻하는 아랍어에서 유래되었다. 이같은 뜻은 고대로부터 활용된 선원들의 주식인 해조류 젤라틴이 이 음료에 사용되는 이유를 설명해준다.

◆ 미국- 루트비어

그 나라에 가면 꼭 마셔야 할 음료·주류 '베스트7'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사는 알렉스 팍은 거품 넘치는 루트비어(root beer)를 관광객들이 마실만한 음료로 추천했다. 루트비어의 이름은 독특한 맛을 가진 사사프라스(sassafras) 나무 뿌리로에서 유래한다. 북아메리카에서만 나오는 이 음료는 요즘에는 각종 향신료와 사사프라스 대신 다른 뿌리들과 인공 재료들로 만든다.

현재 미국 모든 주에서 생산되는 독특한 버전들과 함께 한두 숟갈의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얹은 특별판 루트 비어도 나오고 있다. 이 거품 맥주는 여전히 반투명 머그잔에 제공되는 길거리 레스토랑 체인인 A&W에서 만드는 것이 유명하다.

사진- 픽점보(picjumbo), 푸디스피드(foodiesfeed), 푸드네트워크(foodnetwork), 크루거, NPR, 뉴질랜드관광청, 렉카푸즈(lekhaf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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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음료 사용되는 용어


1) 음료의 종류 

    ① 청량음료 : 정재된 물에 유리탄산 또는 유기산을 첨가하여 마실 때  청량감을 주며 알콜이 함유되지 안는 음료

                             (예 :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② 탄산음료 : 일반적으로 감미와 향을 갖고 때로는 산이나 무기염류가 가하여지고 인공적으로 탄산가스를 흡수시킨

                           비알콜성 음료  (예 : 사이다, 콜라)

      ③ 과실음료 : 과실이 함유된 음료  (예 :농축과즙,천연과즙, 희석과즙, 과육, 과립과즙 등)

      ④ 두유음료 : 대두를 주원료로 하여 만든 음료 (예 : 배지밀 )

      ⑤ 먹는 샘물 : 지하 암반수에서 물리적 성질만을 이용하여 정재된 물 (예 : 생수=먹는샘물)

2) 생산량 : 완제품, 시험제품, 불량제품을 합한 전체 제품

3) BPM (Bottler Per Minute) : 1분간 생산할수 있는 병제품의 량

4) 기계가동률 : 총작업 시간에 대한 실제작업 시간의 비율

5) 종합가동률 : 총작업 시간의 이론생산량에 대한 실제 생산량의 비율

                          (라인의 종합효율을 나타냄)

6) 원수 : 아무런 변화를 주지 않은 그대로의 물

7) 정수 : 지하수 또는 상수도를 응집, 침전, 소독, 여과하여 정화시킨 물

8) 연수 : 수중에서 Ca2+, Mg2+등을 30ppm이하로 재거한 물로서 세병용수와 보일러용수 사용

9) 난수 : 현장 청소 및 화장실 급수의 지하수

10) 집수조 : 양수장 (지하)에서 송수된 물을 저장하는곳

11) 양수장  : 공장에서 사용할 용수를 송수하는곳

12) ppm (Parts Per Million) : 백만분율⇒1입방미터 안에 1입방센티미터의 물질이 포함된 것을 나타낸 기호 

13) 알칼리도(Alkalinity) : 물중에 함유된 중탄산염, 탄산염, 수산화물등 의 알카리를 중화하는데 필요한

                                    산의양 이에 대응하는 탄산칼슘의 ppm으로 나타낸다.

14) 경도 (hardness) : 물속에 있는 Ca2+, Mg2+의 양을 말하며 탄산칼슘의 ppm으로 나타낸다.

15) 비중 : 섭씨 4`C의 물을 표준물질로 한 다른 물질의 동체적인 무게의 비

16) F.H (Fill Height) : 내용물의 충진 높이. (Fill-point라고도 한다)

                               Cap에서 내용물까지의 직선거리를 mm로 표시한 값.

17) 용기 투입기 (Depalletizer) : 파레트에 적재된 공병을 생산에 투입하는 공정으로 용기가 담긴 상자와

                                             파레트를 분리시키는 기계.

18) 세척기 (Rinser) : 내용물을 충전하기전 PET용기를 깨끗이 세척하는 기계장치

19) 주입기 (Filler) : PET용기를 깨끗이 세척된 상태에서 용기에 주입하는 기계장치

 

20) 밀봉기 (Capper) : 1회용병 PET병의 병구에 Cap을 결합 밀봉시키는 기계

21) 포장기 (Caser, Packer) : 콘베어상에 있는 완제품을 상자 또는 박스단위로 포장하는 기계로서 포장된

                                         제품을 적재기로 이동한다.

22) 쉬링커 (Shrinker) : 완제품을 필림으로 포장하는 기계

23) 적재기 (Palletizer) : 상자단위로 포장된 완제품을 파레트위에 일정한 형식으로 놓아주는 기계장치

24) 잉크 코더 (Ink-Coder) : 제품의 제조일자, 코드번호 등을 잉크로 인쇄하는 장치

25) P.E.T (Poly Ethylene Terephthalate) : 플라스틱용기의 일종으로 유리병에 비해 투명성이나 착색이

                                                           뛰어나며 깨어지지 않는 장점을 가진용기

26) 케이스 (Case)=C/S : 병제품의 포장단위 (6본, 12본, 24본 등)

27) 카톤 (Carton)=C/T : 캔제품의 포장단위 (24본, 30본 등)

28) 수율 (Yielol) : 이루어지리라고 예상한량에 대한 실질로 이루어진량의 백분율

                          (완제품 소비량 / 원재료 소비량) × 100

29) 유틸리티 (Utility) : 생산공정이외에 실제 생산을 위해 꼭 필요한 설비

                                (냉동기, 보일러, 동력, 수처리, 폐수 등)

30) C.I.P (Cleasing In Place = 위생화 작업 = Sanitation): 기계의 분해나 이동없이 고온 고농도의 세정

                                                                용액을 강력히 작용시켜 그 식품 접촉면을 세정하는 방법

31) Pallet (P/T) : 제품이나 용기를 운반하는데 이용되는 깔판

32) G.Box : 병제품 12본 들이 종이포장단위

33) Multy : 제품 6개 포장단위

34) Cross Check : 각공정별 제품의 관능비교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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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잠 부르는 과일 수면호르몬 '멜라토닌' 들어있는 과일 무엇?

1.체리 : 멜라토닌으로 인해 수면 사이클을 조정하는데 도움을 준다. 매일 체리주스를 2잔씩 마시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40분 정도 더 긴 양질의 수면을 취할 수 있다.

2.바나나 : . 바나나에 든 비타민 B6가 뇌의 활동을 촉진시켜 아침에 정신을 맑게 깨우는 작용을 하기 때문이다. 또 바나나에 풍부한 마그네슘과 칼륨은 세로토닌 생성을 돕고  근육의 긴장을 이완시켜 몸을 편안하게 만들고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3.키위 : 키위에 함유된 칼륨과 칼슘, 마그네슘은 마음을 진정시킨다. 특히 이노시톨 등의 영양소도 숙면에 효과적이다.

4.호두 : 체리와 마찬가지로 호두에도 이 멜라토닌이 풍부해 밤잠을 잘 자는데도 도움을 준다. 늦은 저녁 시간 말린 체리와 호두를 함께 먹는다면 숙면을 유도하는 최고의 간식이 될 수 있다.  

5.우유 : 우유에 풍부한 칼슘은 마그네슘이나 칼륨처럼 몸을 편안하게 만드는 역할을 한다.

6.콩류 : 콩류에는 마그네슘이 함유돼 있는데 우유에 든 칼슘과 마찬가지로 이 미네랄 성분은 강력한 이완제로 작용해 수면의 질을 향상시킨다.  

7.허브차 : 캐모마일과 같이 진정효과가 있는 허브차는 잠이 드는 시간을 단축하는 역할을 한다.
기타 : 상추, 샐러리, 대추, 양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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